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/10-11 시즌 (문단 편집) === 3라운드 [[위너스 리그]] === [[1월 8일]], 첫 상대는 통신사 라이벌인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 롤스터]]. 1세트에서는 [[도재욱]]이 [[김대엽]]에게 지면서 안 좋게 시작하는가 싶더니 뒤를 이어 나온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이 [[김대엽]], [[김성대]], [[박재영(프로게이머)|박재영]] 등을 연달아 잡으면서 순식간에 3킬을 해 주었다. 그러나 [[이영호|'''끝판왕''']]이 강림, 정명훈과 [[최호선]] 등이 기나긴 장기전 끝에 둘 다 '''꼼틀에 져 버렸고''' 마지막 나온 [[김택용]]은 초반에 멀티를 늘려나가면서 유리하게 시작했으나 순식간에 전투에서 밀리면서 패배. 결국 저번 [[위너스 리그]]처럼 '''나머지는 다 잡았는데 [[이영호]] 하나만큼은 못 잡아서 경기 패배'''라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. ~~과연 끝판왕.~~ 그리고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/09-10 시즌|1주년]]을 기념하여 [[켠김에 왕까지]]를 [[패러디]]한 [[켠김에 꼼까지]] [[짤방]]까지 다 나왔다. 하지만 [[1월 11일]], 대 STX 소울전에서 [[김택용]]이 [[올킬(스타크래프트)|올킬]]을 달성, 팀의 1위 자리를 수성했다! [[1월 14일]], 정명훈이 [[박카스 스타리그 2010]] 결승전에 진출함으로써 3년만에 (T1이) 개인리그 결승 진출자를 만들어냈다. [[1월 15일]], [[위메이드 폭스]]와의 대전에서 [[신노열]]이 1세트에서 [[정윤종]]을 이겼지만 초반에 선두를 뺐기는가 싶었지만 2세트에서 김택용이 출전해 [[신노열]]을 이기는데 이어 [[박세정]], [[이영한]], [[전태양]] 등을 차례로 이겨 '''또다시 올킬을 달성하는 위엄을 발휘했다'''. 그리고 같은 날 [[하이트 엔투스]]가 kt 롤스터에게 스코어 4:3으로 패배함으로써 팀의 1위 자리가 굳건해졌다. [[1월 18일]], [[MBC GAME HERO]]전에서 정윤종이 [[이재호(프로게이머)|이재호]], [[고석현]] 등을 잡았으나 [[염보성]]에 의해 정윤종, 어윤수, 도재욱 등이 내리 패하면서 위기에 몰렸고, 이후 정명훈이 염보성을 잡아냈으나 [[김재훈(프로게이머)|김재훈]]에게 [[피의 능선(스타크래프트)|피의 능선]]에서 패배하여 4-3으로 졌다. [[1월 22일]], [[공군 ACE]]전에서 [[김경모(프로게이머)|김경모]]에게 정명훈, 정윤종 등이 초반 [[저글링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저글링]]에 의해 패배하여 팀 사기가 꺾이는 듯 했으나 [[김택용]]이 김경모, [[이성은]], [[손석희(프로게이머)|손석희]], [[변형태]] 등을 싸그리 잡아내여 3연 올킬을 달성했다. [[1월 24일]], 대 웅진 스타즈전에서 1경기 정윤종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박상우를 잡아냈으나, 김민철의 하이브 운영에 의해 패배, 이후 정명훈이 [[투스타 레이스]]로 [[천적]] [[김민철(프로게이머)|김민철]]을 잡아내고 대규모 벌쳐 공습으로 [[윤용태]]를 잡아내며 3:2로 만들었으나, 6세트 [[김명운]]전에서 [[이카루스]]의 투햇뮤탈하기 딱 좋은 위치에 걸려 탈탈 털렸다. 그러나 바로 [[김택용]]이 출격하여 발업질럿+코세어의 압도적인 힘으로 김명운을 잡아내며 17승 7패로 단독 1위를 굳혔다. [[1월 30일]]에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갑자기 [[어윤수]]이 [[차명환]]을 잡아주면서 쉽게 가는가 싶더니 곧바로 [[임태규]]에게 져버렸다. ~~[[저그]]에게 [[프로토스|토스]]를 내는 [[김가을(e스포츠)|김가을]]의 위엄... 이 아니고 티원저그의 위엄인가?~~ 곧바로 임태규가 기세를 몰아 [[도재욱]]을 잡아버리면서 2킬 기록. 이에 T1은 프로리그의 사나이 [[김택용]]을 내보냈고 승리했다. 삼성전자의 [[허영무]]의 올인 러쉬도 막아내면서 김택용 2승째. 이 쯤에서 [[택뱅록]]과 바로 어제의 결승전 리매치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곧바로 [[송병구]]가 나왔고 김택용은 김씨리버의 위엄을 보여주면서 패배, 어느새 스코어는 3:3이 되어 있었다. 결국 대망의 7세트에서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이 나왔는데, 송병구에게 초반 전투에서 탱크과 벌처가 각개격파당하더니 그냥 '''아비터도 뽑지 않은 상태'''에서 물량에 밀리면서 패배해버렸다. 이래저래 [[NATE MSL]] 이후의 [[이영호]]와 [[이제동]]과의 경기와 비슷하게 되 버렸다. 이로써 T1의 [[1월]] 성적은 4승 3패. 이틀 뒤인 [[2월 1일]], 대 하이트 엔투스전에서 1경기 정명훈이 [[이경민(프로게이머)|이경민]]에게 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더니 그나마 김택용이 이경민과 [[장윤철]]을 잡았으나, 중견으로 나온 [[신동원]]에게 잡혔고, 이후 이후 [[어윤수]]와 도재욱도 같이 잡혀서 졌다. --한상봉을 쓰라고 헤이아치 [[씨발]]아!-- --왜 위너스만 오면 원맨팀화?-- 설연휴가 끝나고 2주 지난 [[2월 16일]], 대 화승전에서 1, 2경기를 [[박준오]]에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, [[김택용]]이 역으로 박준오, [[김유진(프로게이머)|김유진]], 이제동 등을 때려잡고 올킬을 달성할 뻔 했으나 [[구성훈]]에게 잡혀 대장전 정명훈이 마무리에 성공하고 3라운드 위너스 리그 5승 4패의 성적을 기록했다. --저 5승 중 3승이 김택용 올킬쇼였다는 것은 잊자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